양배추 어디에 사용하세요?
자료 창고 2009/12/03 14:36 |
얼마전 집에서 양배추 쌈을 먹었다.
그걸 먹으면서 문득 양배추의 또다른 쓰임새가 생각났다.
예전에 아이를 낳고 나서 흔히 말하는 젖몸살로 무척 고생을 했었다.
젖몸살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잠시 검색의 힘을 빌려 보자면...
젖몸살
젖몸살은 분만 후 수유 중에 발생하는 유방의 통증이나 전신적 발열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즉, 수유와 관련한 몸살이라는 의미로 쓰이며, 수유 중의 유방울혈이나 유방염이 모두 젖몸살에 포함될 수 있다.
위와 같이 설명되어 있다. 젖몸살은 아파본 사람들만이 알 정도로 무척이나 아프다.
오죽하면 수유를 포기하고 약을 먹고 심하게 아픈 사람은 아이 낳는 것보다 더 아프다고 하겠는가.
나도 젖몸살을 심하게 앓았었다.
도저히 감당이 안돼 마사지사를 불렀다. (젖마사지가 따로 있다. 예전에 간호사를 하거나 조리원 한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그때 일이 있어서 다음날 오후가 되어서야 올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ㅜㅜ
너무 힘들어서 다시 이야기를 했더니 그 마사지사가 이야기해 준 응급처치 방법이다.
나의 젖몸살은 유선이 발달하지 못해 수유하지 못한 젖들이 차면서 열이 나고 그 부위가 딱딱하게 되는 경우였다.
이럴 경우 마사지를 하면 쉽게 풀리고 유선이 확장되면서 수유를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마사지가 쉽지가 않다. 특히 도와줄 사람이 마땅치 않을 경우는 더 그렇다.
이때 열을 풀어주고 마사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양배추'란다.
엥. 양배추? 하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어떻게 이용을 하냐면.. 양배추는 녹색 겉부분이 있는 것이 필요하다.
녹색 겉부분을 벗기면 노란 양배추가 나오기전에 그 중간 부분에 부드러운 부분이 있다.

양배추 한통에 이 부분은 몇장 안된다. 이부분의 심(심이 거의 없지만)을 제거하고 유방을 감싸는 것이다.
냉장보관 했던 시원한 것이면 더 좋다. 그렇게하고 얼마간 지나면 열이 내리면서 딱딱한 유방이 조금씩 풀리면서 통증이 가라앉는다.
신기할 정도다.
유의할 점은 유두는 감싸면 안되고 조금더 안쪽에 있는 양배추를 사용하면 잠깐해도 양배추의 딱딱한 부분때문에 더 아프게 된다.
또한 응급처치기 때문에 이것으로 젖몸살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혹시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됐음 싶다.
그리고 추가로 한가지더...
우리딸이 어릴때 열이 났는데 열내리는 시트가 없어서 고민을 하다 냉장고에 있는 양배추를 보고 심을 제거하고 이마에 해줘봤다.
생각외로 효과가 있었다. 아이도 시원해하고 또 양배추를 이마에 대고는 재미있어했다.
예전에 야구선수가 여름에 너무 더워서 모자안에 양배추를 넣고 있었던 사진을 봤는데 양배추가 열내리는데 효과가 있는듯하다.
그걸 먹으면서 문득 양배추의 또다른 쓰임새가 생각났다.
예전에 아이를 낳고 나서 흔히 말하는 젖몸살로 무척 고생을 했었다.
젖몸살이라고 하면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것 같아서 잠시 검색의 힘을 빌려 보자면...
젖몸살
젖몸살은 분만 후 수유 중에 발생하는 유방의 통증이나 전신적 발열을 통칭하는 표현이다. 즉, 수유와 관련한 몸살이라는 의미로 쓰이며, 수유 중의 유방울혈이나 유방염이 모두 젖몸살에 포함될 수 있다.
위와 같이 설명되어 있다. 젖몸살은 아파본 사람들만이 알 정도로 무척이나 아프다.
오죽하면 수유를 포기하고 약을 먹고 심하게 아픈 사람은 아이 낳는 것보다 더 아프다고 하겠는가.
나도 젖몸살을 심하게 앓았었다.
도저히 감당이 안돼 마사지사를 불렀다. (젖마사지가 따로 있다. 예전에 간호사를 하거나 조리원 한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
그런데 그때 일이 있어서 다음날 오후가 되어서야 올 수 있다고 하는 것이다.ㅜㅜ
너무 힘들어서 다시 이야기를 했더니 그 마사지사가 이야기해 준 응급처치 방법이다.
나의 젖몸살은 유선이 발달하지 못해 수유하지 못한 젖들이 차면서 열이 나고 그 부위가 딱딱하게 되는 경우였다.
이럴 경우 마사지를 하면 쉽게 풀리고 유선이 확장되면서 수유를 잘 할 수 있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마사지가 쉽지가 않다. 특히 도와줄 사람이 마땅치 않을 경우는 더 그렇다.
이때 열을 풀어주고 마사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것이 바로 '양배추'란다.
엥. 양배추? 하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효과는.... 아주 좋았다.
어떻게 이용을 하냐면.. 양배추는 녹색 겉부분이 있는 것이 필요하다.
녹색 겉부분을 벗기면 노란 양배추가 나오기전에 그 중간 부분에 부드러운 부분이 있다.
양배추 한통에 이 부분은 몇장 안된다. 이부분의 심(심이 거의 없지만)을 제거하고 유방을 감싸는 것이다.
냉장보관 했던 시원한 것이면 더 좋다. 그렇게하고 얼마간 지나면 열이 내리면서 딱딱한 유방이 조금씩 풀리면서 통증이 가라앉는다.
신기할 정도다.
유의할 점은 유두는 감싸면 안되고 조금더 안쪽에 있는 양배추를 사용하면 잠깐해도 양배추의 딱딱한 부분때문에 더 아프게 된다.
또한 응급처치기 때문에 이것으로 젖몸살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다.
전문가에게 마사지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것 같다. 혹시라도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도움이 됐음 싶다.
그리고 추가로 한가지더...
우리딸이 어릴때 열이 났는데 열내리는 시트가 없어서 고민을 하다 냉장고에 있는 양배추를 보고 심을 제거하고 이마에 해줘봤다.
생각외로 효과가 있었다. 아이도 시원해하고 또 양배추를 이마에 대고는 재미있어했다.
예전에 야구선수가 여름에 너무 더워서 모자안에 양배추를 넣고 있었던 사진을 봤는데 양배추가 열내리는데 효과가 있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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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